인사말

마음이
마음에게…
당신이 오심은 우연이지만,
마음을 나눔은 영원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원만한 삶을 위한 마음 성장…

선두 주자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우리마음심리상담소 이혜송 대표입니다.

문득 여고 시절 때가 생각납니다. 한 참 점심을 먹고 나른한 물리 시간, 선생님께서 “너희는 요즘 뭐에 관심이 있니?” 질문을 하셨고, 친구들 대부분은 대학교 입시, 공부, 성적이라고 대답했지만, 저는 “사람 마음이요.”라고 말해 순간 정적이 흐르며, 배불뚝 무뚝뚝한 선생님의 의아한 표정과 더불어 친구들의 한바탕 웃음을 받은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들의 고민이나 걱정을 고민해주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부모님과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여러 감정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적분, 화학 기호 보다는 ‘어떻게 사람 마음은 생겨나고, 왜 서로 갈등이 생기는 것이며, 지혜로운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이 저를 이 길로 이끌었고, 심리학을 전공하고, 운이 좋게도 천직으로 한 길을 22년 간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 상담소로 문을 두드리기 전까지는 많은 용기와 망설임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오셨다가 나가실 때는 좀 더 가벼운 발걸음과 평온한 미소를 볼 때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참 된 성장의 기쁨과 보람 그 힘이 저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알약 하나로 모든 상처와 부정적 기억들이 깨끗이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그 누구에게도 쉽게 말 못할 나의 이야기들… 우리 마음에 툭 털어 버리고 가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더 이상 자신을 힘겹게 괴롭히지 마세요.


우리마음은 19개월 아가부터~98세까지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 소중한 감정이며, 특히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어른들의 시선에는 이해되지 않을 수 있기에 전문가와 함께 상의해보시면 좀 더 평온하게 해결 되실 수 있습니다.

흔하게 우리가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감은 현대인들에게 누구나 경미하게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우울감은 나의 욕구가 좌절되는 것에 대한 감정입니다. 절대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감기가 초기냐, 중기냐, 만성적이냐, 혹은 복합적이냐에 다르듯이 사람의 감정도 그 느끼는 깊이가 다 다릅니다.

오늘 하루 버텨온 내 몸과 마음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고 토닥여 주세요.

우리 모두 따뜻한 마음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니까요.

다들 소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는 곳이 상담소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있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자기 분석」이라고 해서 나를 좀 더 이해하고 나 스스로를 알아가는 깨달음의 기쁨이 있을 뿐 아니라, 나를 온전히 이해하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폭과 깊이가 훨씬 넓어지게 되니까, 삶의 지혜가 생깁니다. 삶의 지혜를 갖게 된다면, 보다 원만한 해결방안들을 선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삶의 윤택함과 여유가 생기겠지요.

최근 부부 상담, 커플 상담, 가족 상담하러 오시는 경우가 많이 증가한 추세입니다. 가장 가깝고도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갈등들로 인해 본 기관에 내방하십니다. 서로의 아픈 부분도 있고, 서로의 성장 배경과 환경 성격이 다 다른데, 나의 시각에서만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지요. 그 골이 깊어가면서 벽이 생기고, 불행을 자초하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마음의 쓰레받이」라고 스스로를 자처하며 사명감으로 25,000회 이상의 임상을 진행하였고,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책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을 공동 집필하여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였습니다. 현재까지 5판 인쇄하였으며, 누구에게나 필요한 온전한 나와의 만남이 될 열쇠를 가진 책입니다.

소중한 삶, 당신의 내면에 빛나지 않은 별들이 수천 가지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못 찾아 낸 그 별들을 향해 함께 인도하고, 그 별이 잘 빛을 낼 수 있도록 덮여진 먼지를 닦아주는 것입니다.